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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아파트값 하락이 오는 2021년 1분기까지 지속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네요.
오늘 박용희 IBK투자증권은 부동산 실전투자 보고서에서 서울 부동산시장은 공급 증가와 투자비용 부담으로 앞으로 최소 2년 동안은 세입자 중심이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또한 2020년 5월과 2021년 3월까지 아파트 하락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는데요.
그래서 현재 부동산 시장은 2013~2018년, 6년간의 호황기가 마무리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과거 2013~2015년 부동산시장은 지난 세계 금융위기에 따른 수급 불균형과 전세가격 상승에 따른 실수요 증가에 의해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2016~2018년에는 저금리 및 경상 수지확대와 과잉유동성에 따라 투기 수요가 증가면서 급등세를 보였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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