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택배사업도 실시
쿠팡은 회사가 구입한 자사 창고에 보관해둔 상품을 배송했지만 다른 상품은 한진택배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쿠팡도 택배사업에 뛰어듬으로써 소비자들이 느끼는 가치가 올라갈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쿠팡은 저번달 국토부로부터 신규 택배사업자로 인정받았습니다. 그동안 타 업체로부터 불법 논란에 휩싸였는데 이제는 정식 택배사업으로 인정받은 것이죠. 쿠팡은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를 설립했고 다음달 중으로 대구에 첫 사무실을 개소하기로 했습니다. 택배기사 채용도 시작했으며, 현재 일하고 있는 쿠팡맨들의 정식 택배기사 전환 신청도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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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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