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타임

일본의 한 매체에 따르면 올해 일본의 상반기 전동화 모델 판매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전동화의 90% 정도를 차지했던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가 줄어든 것이 눈에 띕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상반기 약 510207대가 팔았다고 하는데요. 이는 작년 대비 2% 정도 줄어든 것입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이 판매가 떨어진 이유로는 토요타 프리우스, C-HR 하이브리드 같은 새로운 모델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대로 올해 상반기 디젤차 판매가 오히려 느는 상황을 보였습니다.